공익광고 초기 아이디어 3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모피반대 기아아동 그리고, 인터넷 용어사용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내서 하나씩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 보니까 새롭네요.

인터넷 용어 사용에 대하여 광고아이디어 3가지를 더 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엄마와 딸 사이의 대화 내용이구요 엄마가 인터넷 용어를 사용한다는 내용을 나타내서

인터넷 용어가 별로 듣기 좋지 않구나 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2번째 아이디어는 쩐다.라는 말이 2가지 표현이 있음을 말함으로써 인터넷 용어의 부정적인 사용에 대하여

애기 하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은 아이들이 배우는 한글놀이 인데, 지금의 청소년들이 계속 인터넷 용어를 사용한다면, 미래의 아이들은

아무도 위와 같은 한글놀이를 배울것이라는 내용이 었습니다.

공익광고 최종 완성본 입니다. 

다 완성하고 마지막 제출을 하고나서 처음한 광고 과정이라서 신기하고 더 잘할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